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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동향] [사우디] 사우디 경제 및 에너지 동향('25.08.09.-22.)

부서명
유럽경제외교과
작성일
2025-09-03
조회수
3185

(정보제공: 주사우디대사관)



사우디 경제 및 에너지 동향('25.08.09.-22.)



   

1. 일반경제, 금융 및 투자  


o (PIF '24년 연례보고서) 사우디 PIF는 관리 중인 주요 기가 프로젝트들(Neom, Red Sea Global 등)의 총 가치규모를 ’24년 말 기준 642억불(2,410억리얄)로 평가한바, 이는 ‘23년 말 기준 대비 12%(약 80억불) 낮은 수준으로, 이는 사우디 경제 다변화를 위한 동 프로젝트들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함.

   

  - 그러나 ‘24년 말 기준 PIF의 총 운영자산은 19% 증가한 9,130억불에 달한바, 특히 사우디 보유 주식(equity holdings)의 가치가 거의 60%나 증가해 3,300억불에 달함.

   

o (PIF 美 주식 매각) 사우디 PIF가 올해 2분기에 Meta Platforms Inc., FedEx Corp., Shopify Inc. 포함한 보유 중이던 수 종류의 美 상장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짐.

   

- 이로써 PIF가 보유 중인 美 주식 포트폴리오의 총 가치규모는 1분기 대비 약 7% 하락한 238억불 수준임.

   

o 사우디 컨트랙터 MGC(Mutlaq AlGhowairi Contracting Co.)는 사우디 증시에서의 IPO를 고려 중(초기 단계의 예비적 논의)인 것으로 알려짐.

   

- MGC는 120억~150억리얄 규모의 딜을 고려 중인바, Moelis & Co. 및 Al Rajhi Capital이 IPO 자문사로 동 딜을 중재할 예정임.

   

2. 에너지


o (아람코 가스자산 매각) 美 BlackRock 주도의 GlP(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)는 아람코의 가스시설 자산 매각 관련 110억불의 리스(lease) 딜에 서명(8.14)함.

   

  - 동 합의로 GIP 그룸은 Jafurah 가스 프로젝트(천억불 규모)에 사용되는 인프라를 리스함과 동시에, 향후 20년간 아람코에 이를 리스백(lease back)*하기로 함.

   

     * 동 합의의 일부로 Jafurah Midstream Gas Company라는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(아람코 보유 지분 51%, GIP 그룹 보유 지분 49%)함.

   

   - 동 딜 관련 아람코 CFO는 아람코가 보다 많은 투자 자본을 확보하기(unlock capital) 위해 인프라와 같은 저수익 자산을 중심으로 아람코 자산 포트폴리오를 리뷰하고 있다고 설명함.

   

o (BlackRock-사우디 특별관계) Larry Fink BlackRock CEO는 지난 수년간 개인적으로 사우디 왕세자 포함 사우디와의 특별한 관계 정립에 각별한 공을 들인바, 최근의 美 BlackRock 주도의 GlP의 아람코 가스 자산 매입에도 결정적 역할을 함.


  - 동 딜은 올해 중동지역 최대규모의 해외투자 중 하나로 언급되는바, 세계 최대의 자산관리사인 BlackRock은 거대 인프라 딜의 협상처로 중동지역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.

   

   - 동 110억불의 리스딜은 사우디로의 FDI 유입 모멘텀에도 절대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는바, 동 딜의 규모는 올해 1분기 전체 FDI 금액인 64억불을 크게 상회함.

   

o (중국의 사우디 원유구매 감소 전망) Energy Aspects Ltd.에 따르면, 러시아 우랄 원유 공급이 더 원활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, 중국 정유사들은 사우디 원유 구매량을 낮추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남.

   

  - 사우디 아람코로부터의 9월 선적량 감소는 일부 중국인 정유사가 일단 사우디 원유 구매를 연기(holding back)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 보임.

   

  - 러시아 우랄 원유에 대한 중국 정유사들의 높은 관심은 동 원유가 중동산 원유 대비 훨신 더 경쟁력(most competitive)이 있음을 시사함.

   

o (OPEC 석유시장 전망) 8월호 석유시장전망보고서(MOMR, 8.12)에서 수요 성장세의 가속화 및 라이벌 공급 속도의 둔화 등을 이유로 이전 전망보다 더 타이트한 시장 상황을 전망함.

   

  - OPEC은 ‘26년도 세계석유성장세를 일 10만배럴 상향 조정한 일 140만배럴로 예측함.

   

  - 그러나 OPEC의 전망은 지난 수년간 (시장의 상황과 달리) 과도한 강세(bullish)로 드러난바, 업계 전반의 전망과는 상당한 괴리감(considerably more upbeat)이 존재함.

   

o (IEA 석유시장 전망) 8월호 석유시장전망보고서(OMR, 8.13)에서 수요 성장세의 둔화 및 공급 팽창을 근거로 2026년 사상 최고 수준의 초과공급 사태를 전망함.

   

   - IEA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, 원유재고량은 일 296만배럴의 속도(이는 2020년 팬데믹 당시의 평균재고량 축적속도를 능가하는 수준)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.

   

3. 산업


o 사우디 및 아시아올릭픽위원회(OCA)는 사우디가 스키 리조트 건설 관련 마감시한을 맞추는데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미 2029년 순번의 동계 아시아 게임을 양도받을 국가들을 접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.

   

- 특히 네옴 프로젝트의 일부인 트로제나(Trojena)는 최근 수년간 건설에 있어 일련의 난항을 겪고 있음. (Bloomberg 특집기사 참고, 8.18)

   

- 동 사안 관련 사우디가 중국을 접촉하고, OCA가 KSOC(한국 스포츠 & 올림픽 위원회)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짐.

   

o 사우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, 사우디 산업 생산(industrial production)은 2분기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.9% 가속화되면서, 2022년 말 이후 거의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.

   

- 이는 동 기간 이루어진 사우디 경제성장 증가 및 OPEC+ 공급정책에 따른 사우디 석유생산 확대와 관련이 있는바, 사우디 GDP는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거의 4%나 증가함.

   

   

4. 국제석유시장 및 유가 동향 (8.22일 기준, Brent $67.73, WTI $63.66)

   

o 국제유가는 지난 주 거래 마감(8.20-8.22)으로 향하면서 어느 정도의 상승세를 나타낸 바, ▲美가 러시아 원유 수입 관련 인도에 압력을 견지*하고, ▲美 연준 의장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가 초과공급 우려로 인한 약세시장 상황을 상쇄했으며, ▲대출 비용의 감소로 향후 경제활동이 활성화되고 연료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임.

   

    * 美 트럼프 행정부 무역 관계자는 인도가 러시아 원유를 구매할 경우 인도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함.


o (러시아-우크라이나 휴전 동향) 석유시장 투자자들은 러시아-우크라이나 휴전 관련 동향을 긴밀히 모니터링 중인바, 협상 타결시 러시아 원유 수출에 대한 제재가 완화될 수도 있다는 기대가 존재함.


  - 美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푸틴-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간 정상회의를 밀어부치고 있는 가운데, 석유 트레이더사들은 휴전 가능성(유가 하락 변수)에 좀더 무게를 두고 있음.

   

  - BOK Financial Securities 분석에 따르면, 국제석유시장은 이미 러시아 제재가 완화될 가능성을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.

   

o 이번 주 美 EIA 발표(8.20)에 따르면, 美 원유재고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바, 소폭의 유가 상승에 기여함.

   

o 모건 스탠리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, 국제석유시장은 향후 수분기(coming quarters) 동안 상당한 양(unusually large)의 초과공급을 겪을 가능성이 높으나, 이는 이미 시장 관계자들 간에 충분히 예견된(well-anticipated) 상황임.

   

o Saxo Bank 코모디티 전략부 분석에 따르면, 한동안 국제석유시장에서는 여름 시즌의 유동성 하에 강세 및 약세 변수(bullish and bearish drivers)가 상호 상쇄를 일으키며, 유가가 일정 범위 내에서만 변동하는 모습(keeping prices boxed in)을 보일 것임.


o 현재 IEA는 장기적 관점에서 국제석유시장을 약세(bearish)로 전망하고 있는바, IEA는 OPEC+의 공급회복 및 미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정책이 야기한 수요 우려로 2025년 이후에도 초과공급 사태(2026년에 사상 최고 수준의 초과공급 전망)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.  끝.

   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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